• 조회 성능 테스트( 대용량 데이터 처리) 를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는데 한계를 발견. 조회 성능을 위해서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생성하는 방법이 있을까? (이름 검색 조건으로 uuid로 랜덤한 이름 생성? ) A. 성능 개선을 위해서는 index 잘 타는지 보는게 가장 중요하고 실행 계획이라는 항목에서 index를 잘 타는지를 확인해라. DB에 갔다올 때 가장 오래 걸린다. 그러므로 대용량 처리를 할 때 반드시 IO에 대한 리 소스를 줄이는것이 최우선이다. ⇒ Query Tunning (테이블을 적게 JOIN, INDEX 적용) -> Redis 적용 순으로 진행

→ 더미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방법 질문. 현 상황: naver api로 어느 정도 해결했지만, 100~1000만 건의 데이터를 수집하기에는 무리가 있음)

• 대용량 트래픽 처리에는 Redis의 역할이 잘 보이지 않는데 데이터 대용량 처리에만 유효한건지? A. 트래픽 처리에서 redis 역할 : 대용량 트래픽을 처리할 때 1건 처리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면 전체적으로 서버가 처리할 수 있는 양이 많아진다. -> 결국 IO 줄이기로 이어짐.

**→ 상황설정

• 우리 사이트에 사용자들이 접속을 100만명이 한다? → 상품전체조회 쿼리가 나간다.

• 여기 부분을 redis로 처리하면, 실질적으로 db 리소스를 반드시 사용해야하는 주문의 경우, 앞에서
  redis가 조회용 요청을 처리해주었기 때문에 무리없이 주문 처리 리소스가 여유로워 진다.**

• **CICD를 구현 할 때, 최종적으로 docker를 사용하려고 계획 중. 그러나, 시작부터 docker로 CICD를 계획하지 않고, code deploy를 이용해서 CICD를 구현한 뒤, 나중에 해도 상관이 없나?

해당 질문은 질문을 조금 다듬어서 다시 질문** A: docker,kubernates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 (scale In/Out을 수월하게 위해서)

대용량 서비스는 scale in/out 도 중요하지만 앞 부분을 얼마나 비동기로 처리해 주는지 와 어플리케이션의 성능이 중요하다. 수치 적인 목표치가 있을 텐데 그것에 맞게 고려해봐라.

  ps.  docker를 쓰는 것이 아니라 kubernates를 쓴다고 생각 해야 한다.

• build 과정에서 testCode가 돌아가는 독립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현재 → test 환경은 각자의 로컬(배포 전까지). 나중에 이 설정을 바꿔야 할 거 같은데, 보통 현업에서는 testCode 환경 구성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 A. 일단, 테스트 코드에서 DB를 연결하는게 별로 좋지 않다. repository 테스트를 할거면 h2에 연결해서 local에서 한번만 테스트 하면 된다. 그리고 통합 테스트를 할거면 환경을 새로 만들어 줘야한다. ⇒ 단일 테스트만 해도 충분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