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UT 및 Google Analytics, Github issue 등 활용 (이력서, 면접)

</aside>

1.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

서비스팀

UT를 통해 받은 고객의 피드백을 검토하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 개선해나가는 것은 아주 좋은 경험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생각보다 유저는 까다롭고 변덕이 잦다는 사실을 알게 모르게 깨달았을겁니다.

그렇다면, 그런 유저들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개선했다는 것을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스토리텔링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챌린지팀

운영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대량의 데이터 혹은 대량의 트래픽이 발생했을 경우 기능을 안정적으로 서비스하기 위한 기술적 논의는 아주 중요합니다.

“말이 되는 성능개선”을 위해 운영시나리오에 따른 목표값을 설정해두고, MVP 대비 성능을 개선해나간 히스토리를 매력적으로 스토리텔링 해주세요.

2. 트러블슈팅에는 “수치화” 데이터로.